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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상식

우울하고 불안할때, 우리 뇌가 좋아하는 음식들 ~

by 캔디-바 2022. 12. 10.

장기적인 코로나19 유행이 

길어지고, 사회적 대형사고로

인해, 

 

주변에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르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요즘의  20대 젊은세대의 정신질환이

70대 연령층 보다 더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는

사회적 고립이 누적된 탓이라고 합니다.

 

 

최근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접수된

정신적 스트레스 상담건수가 18년도

대비 약 3.2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대유행 기간을 거치면서

전세계적인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최근 의학계에서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우리 뇌가 좋아하는 음식을 섭취하여

 

정신건강을 돕는 영양정신학이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영양정신학의 취지
잘 챙겨먹어 우리 정신을 힐링하자는
개념

 

 

싱싱한 등푸른 대방어

 

 

 

◆ 음식과 기분은, 뇌신경으로 연결되었다.

 

- 정신건강에 좋은 음식

  연푸른색의 아보카도

  분홍색의 연어살

  노란색의 호두

  짙은녹색의 시금치

  붉은 포도

 

등 다양한 식재료가 시각적으로도 

영양적으로도 뇌를 즐겁게하고,

 

정신 건강도 지킨다고 합니다.

 

 

특히

대뇌와 소화기는 미주신경을 통해 신경축

으로 연결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쌍방향 소통으로

뇌와 장 사이에서 쉴새없이 신경신호와 

화학물질을 교환한다고 합니다.

 

음식을 통해 기분조절제 세로토닌 생산이

늘어나는 원리라고 합니다.

 

 

반면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생기면

 

대뇌와 장 사이의 신경축이 과잉 활성화되어

폭식과 금식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에 좋은 영양제

비타민
미네랄
다양한 황산화제
섬유질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아미노산

 

 

정신건강에 해로운 식품

인공감미료
설탕이 든 가공식품

 

이는 뇌가 스트레스에 견디는

단백질 수치를 낮추어서, 

 

정서불안을 유도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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