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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먹으면 먹을수록 살 빠지는 다이어트 음식 - 톱 3

by 캔디-바 2023. 2. 15.

다이어트는 지금 활동하고있는

현대인들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스트레스

를 받고 있으며, 식단을 조절하기위해

무한 노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맛있는것 마음껏 먹을것도 편하게 

먹을수 없다는건 정말 고통입니다.

 

특히 식탐이 많은 사람에게는

큰 고통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는것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이는 식욕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

감소, 근육 손실, 피부탄력 저하, 심리불안

같은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먹어도 살 안 찌고, 오히려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음식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먹을수록 살 빠지는 음식 3가지

 

 

1. 물

음식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부분인

물입니다.

 

하지만,

물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루에 1.5리터 ~ 2리터양의 물을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와 피부, 주름 예방과

체내독소 배출, 변비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을 느낄수 물을 마시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간혹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할수 있기

때문에 가짜 배고픔을 차단해서 무의식중에

음식 먹는걸 막아주는 겁니다.

 

또한

밥을 먹기전에 물을 한잔 마셔주면,

위장을 일시적으로 채워줘서

식사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물은 차갑게 마시는 것보다 우리몸 체온과

비슷하거나 따뜻하게 마시는게 좋습니다.

 

일부

다이어트하는 분들은 물에 레몬이나 생강

녹차 같은걸 타서 먹기도 하는데,

 

특히

레몬워터에는 비타민과, 엽산, 칼륨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미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계란

계란에는 단백질과 지방, 엽산, 칼슘, 아연,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비타민과 오메가3 지방산, 식이 콜레스테롤

도 들어있습니다.

 

특히

계란에 들어있는 양질의 단백질은

식사후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서

군것질을 하지않게 도와줍니다.

 

계란 노른자에 들어있는

철분과 루테인은 뼈의 신진대사를 개선하고

골다공증 위험을 방지해주고,

 

시력감퇴와 백내장 위험을 줄여줍니다.

 

콜레스테롤 때문에 먹지않는 분들도 있는데

하루에 3~4개 까지는 괜찮다고 합니다.

 

한때 이부분 때문에 해외에서도 논란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노른자도 함께 먹는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여성 전문매체에서는

다이어트할때 계란 노른자도 함께 먹어도 

괜찮은가?  라는 주제로

 

여러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한일이 있습니다.

 

전문가마다 여러 견해가 있기는 했지만,

결론은 가능하면, 노른자와 흰자를 같이먹는

좋다고 나왔습니다.

 

계란 하나를 통째로 먹더라도 충분히 살을

뺄수 있으며,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높여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계란을 먹을때는 안심하고

노른자까지 먹어도 될것 같습니다.

 

 

 

3. 아몬드

아몬드 역시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E,  오메가3도 많아서

두뇌에 도움이 됩니다.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마그네슘과 트립토판은 두통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아몬드에 함유된 지방은 건강에 좋습니다.

 

아울러

견과류는 포만감을 주고, 배고픔을 줄여주는데

탁월합니다.

 

아몬드의 지방성분은 각각 세포벽에 둘러싸여 

있는데,  당 속의 소화효소나 박테리아가 이벽을

다 깨지못해 체외로 배출됩니다.

 

몸속 에너지 소비도 증가시키는데,

에너지 도우는 것을 도와 남는 에너지가

살로 직행할 위험성을 줄여줍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캐머런 디아즈,

기네스 펠트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간식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아몬드

입니다.

 

미국 펴듀 대학교

영양학과 교수는 이런 아몬드에 대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견과류를  매일

한줌씩 (28g 정도) 섭취한다면

 

우리몸에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7~10%

까지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랜스지방이 만들어내는 나쁜 LDL콜레스테롤

이 생성되는것을 억제함으로써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너무 많이 먹는것은 곤란하고,

포만감 효과를 극대화 시키려면 배고픔을

느끼기 30분전에 섭취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사중간에 아몬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보카도는

고지방 식품이라 한때는 다이어트의 적이라

오해 받았습니다.

 

하지만

연구결과 오히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보카도 속 지방산은 단일불포화

지방산이라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을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를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울려

아보카도는 섬유질 함량이 많아 건강에 좋습니다.

 

포만감 지속효과가 뛰어나

추가 간식 섭취를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식감이 버터 같아서

처음 먹을때는 거부감이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거나

소금, 후추, 레몬 같은 것을 뿌려 같이 먹으면

금방 친숙한 맛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아보카도를 천연 영양

부스트라고도 합니다.

 

 

오늘은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 3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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